암을 예방 치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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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 치료하는 방법 
어떤 암이라 할지라도 암은 몸의 전체적인 측면에서 발생한 전체 질병이지 특정한 장기에 국한되어서 발병되는 질병이 아니다. 그러므로 효소기능을 정상화시켜 주고, 면역기능을 살려 주고,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도록 해주고, 신경시스템이 정상으로 돌아가도록 해주었을 때 악성으로 전환되던 암세포가 원위치 된다. 암은 치료보다 예방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에 대사기능이 정상적으로 유도될 수 있도록 인체의 독소를 제거하여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어야 한다.

대부분의 암 세포가 직경 1cm 정도로 자라기까지는 보통 10~12년이 걸리나 폐암의 경우에는15~20년이 걸린다. 그러나 이 1cm의 암세포가 8cm 정도의 크기가 되어서 사망하게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어야 1년 정도밖에 안 된다. 1cm가 되기 직전까지는 정상인과 똑같은 건강을 유지하는 기간이다. 이 단계에서 암을 억제할 수 있도록 예방하면 이 기간을 20년까지도 늘릴 수 있다. 그래서 1cm 이상 커졌을 때 많은 노력과 돈을 투자하는 것보다 이 기간에 암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일이다. 

환경적 요인에 의한 만성질환을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해서는 인체를 해독시켜주어야 한다. 암 환자들이 사망하는 원인의 가장 첫 번째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의 과잉 공급으로 인한 질식이다. 세 번째로 산화의 촉매역할을 하는 것이 과산화물질이다.특히 유방암 환자들은 과산화물질이 너무 많이 축적되어 있고 다른 암에 비해 산화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해독이다. 모든 암 환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해독이 중요하다 해독으로 피를 맑게 해주고 알칼리성피가 되도록 유도시켜야 한다. 암이 원 발생지에서 타 장기로 전이된 것이 확인되어진 경우에는 그 이전보다 치료가 백배 천배 어려워지기 때문에 재발되거나 전이되는 것을 막아주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암 환자들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면 암 환자들은 영양실조로 말라서 죽는다. 에너지를 정상적으로 대사시키지 못하도록 막는 물질을 많이 만드는 암세포의 특성 때문에 암 환자들은 영양결핍으로 죽을 수밖에 없다. 식욕을 떨어뜨리는 물질을 많이 만들어내고, 기분 감정을 떨어뜨리는 물질을 많이 분비하고, 그리고 암 환자들에게 두드러지는 특징 중 하나가 통증인데  통증이 와서 진통제를 먹기 시작하면 위장과 간의 기능이 떨어진다. 대사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는 것이 간으로, 특히 암 환자들은 간에 엄청난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에 간을 원활하게 풀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내린 결론으로는 일단 암이 발병되어서 치유하려고 하면 10% 정도밖에 고치지 못하고 5년 살게 해주는 것도 10%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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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1일 7~8컵 마시라.
이미 환자인 사람은 건강한 사람보다 3배의 물을 매일 섭취해야 한다.
그것은 환자의 몸에는 때때로 배설시켜야 할 노폐물이 암이라는 형태로 어느 장기에, 신체 어느 곳엔가 크게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수술이란 이 쓰레기 하치장을 포크레인으로 들어내는 것과 같다. 암 부위가 작으면 암 세포 일부도 그곳에 남기지 않고 번쩍 들어내는 것이고, 주변이 지저분하게 자리를 많이 잡고 있으면 들어냈어도 그 자리에 다시 암 세포가 자리잡을 수 있고 그 세포 일부가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 앉을 수도 있다.
항암제란 원폭과 같아서 아군 적군을 가려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아군도 적군도 동시에 죽여 버리는 강한 약이다. 그래서 머리도 빠지고 구토도 심하고 골수도 자극을 받아 WBC 혈소판 생산이 지연되는 것이다. 이런 어려운 치료가 두려우면 우선 지금부터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평소 청소하지 않았으니 매일 대청소를 해서 쓰레기 하치장 주변에서부터 삽질하여 서서히 퍼내 물에 녹여서 땀으로, 소변으로, 호흡기를 통해, 가래로, 또한 피부를 통해, 부스럼으로 이리저리 계속 청소해 내야 한다.
그 제독 방법으로 숯의 강력한 흡착력을 이용한 약용탄 복용 및 숯찜팩(암 부위에), 숯가루 목욕, 숯팩(숯떡), 태양열 치료 등 수동적 제독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능동적 제독법으로 운동을 하여 땀이 나고 숨이 헉헉 차고 맥박이 1분에 100번 정도 뛰게 하여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주어야 한다. 이때 충분한 수분 섭취로 몸에 누적되어 있는 노폐물이 물에 녹아 땀으로 배출되게 하거나 소변으로 나가게 하거나 호흡을 통해 배출시켜 주어야 한다. 운동은 장의 기능도 강화시켜 막힘이 없이 배설을 시원케 해준다. 날이 추워져서 물이 잘 먹히지 않는 때에는 따뜻한 물을 챙겨 가지고 다니면서라도 마셔야 한다.
암을 예방하고 치료해 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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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과일은 의도적으로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원래 과일의 제 맛에는 새콤달콤한 맛이 많았다. 그런데 요즘에는 품질이 개량되어 사과의 신맛 종류인 홍옥이나 국광은 사라지고 단맛의 부사, 홍부사 등이 나왔고 살구, 자두, 귤 등도 당도만 높아지고 신맛은 거의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개량되었다.  복숭아, 포도도 마찬가지이다. 과일의 신맛은 우리 몸에 누적된 젖산을 녹여 주는 역할을 하므로 피로 물질의 누적을 막아 주는 세제 역할을 하는데 신 과일을 찾기도 힘들고 즐겨 먹지도 않아 성인병이 흔할 뿐 아니라 암에 노출되기도 쉽다.

이제부터라도 우리의 한 끼 식사를 신 과일로 대치한다면 암에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방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육식을 피하고 생식을 즐겨 먹자. 흔히 육식을 하지 않으면 영양 결핍이 되지 않을까 염려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즐겨 먹는 채소는 비록 단백질 식품이라고는 하지 못하더라도 분명 단백질이 들어 있다.채소와 잡곡류(특히 콩), 해초류, 견과류 등을 골고루 먹을 때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균형지게 공급되는 것이다.

또한 우리 몸의 세포는 살아 있는 세포지 죽은 세포가 아니다. 생식을 해야 효소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무기질, 비타민의 공급이 원활하므로 신체 구석구석에 원활하게 조절 영양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삶는 것보다는 찐 것으로, 찐 것보다는 굽는 것으로, 굽는 것보다는 생것으로 먹는 것이 훨씬 우리 몸에서 요구하는 영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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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많이 흘리자. 
우리는 냉방 시설을 하여 땀을 흘리지 않으려 하고 땀이 나는 힘든 일을 피하려 한다. 그런 생활 환경은 자신에게 큰 손해를 가져다준다. 땀이 나는 노동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배설시키고 오히려 건강을 증진시킨다.
정신 노동하는 사람일수록 달리기라도 해서 땀을 흠뻑 내고 샤워하는 즐거움을 누려야 한다. 능동적으로 땀을 낼 수 없다면 숯가루탕, 황토찜질이라도 해서 땀을 자주 내 준다면 암 발생을 지연시킬 뿐 아니라 예방과 치료에 한 몫을 톡톡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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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려운 상황이나 일, 어떤 말에도 그 마음이 동요되지 않는 넓은 마음,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누가 뭐라 해도 내 양심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이 주어진 그 하루를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 한다. 남의 잘못을 통하여 내가 남에게 그렇게 비치지 않도록 하고 그의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
서로 사랑하고 위해 주며 분위기를 화평하게 유지해 갈 수 있도록 날카로운 심경을 느긋하고 편안하게 가짐으로 내 몸을 조정하는 자율 신경의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나를 비우는 무아의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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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거나 무리했다 싶으면 푹 쉬어 주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이미 암이 발생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저 사람은 병원을 모르는 사람인데 이게 웬일인지 모르겠다.'고 흔히들 푸념처럼 말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건강에 대해 자신하지 말고 피곤하거나 지나치게 무리했을 경우에는 쉬어 주는 것이 병을 예방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남이 잔병 치를 때 계속 건강을 유지해 오다 암에 걸린 사람은 지금까지 쌓인 독을 빼내기 위해 대청소 기간을 아주 길게 잡아야 한다.
계속 기운이 없고 까라진다고 해도 낙담치 말고 꾸준한 치료를 계속해야 한다. 먹는 생식이 모두 치료를 위해 사용되기 때문에, 기운이 좀 나는 듯했다가 까라졌다가, 배설이 많아졌다가 줄었다가, 회복됐다가 꺼졌다가 하는 것이 반복된다. 그러다 병줄이 어느 정도 잡힐 때쯤에서야 힘이 생긴다.